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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고] 군사학의 모든 것

오늘 추천 할 도서는 '군사학개론'이다. 국방대학교 교수들과 민간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들이 공동으로 저술한 책으로, 군사학의 학문적 토대를 구축하고, 이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 책은 군사학에 입문하는 군사학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군사학과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군사학’이라는 학문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주제를 담은 책이다. 일반적으로 개론이라는 자체가 주로 대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책으로, 전문용어들이 많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마련인데, 이 책은 일반인이 읽어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이 책의 내용 중 '사회정책은 때에 따라 바꿀 수 있고 그 파급력이 치명적이진 않지만, 국방정책은 잘못 수립했을 경우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할 수 있다.'라는 문장이 필자는 가장 인상깊었다. 아마도 국방정책의 중요성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문장이였기 때문일 것이다. 평소, 군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용인누리기자단] 생각의 지도

동양인들과 서양인은 외모부터 사고까지 조금은 다르다.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자!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이 비해서 좌뇌가 발달해 있다. 여러가지 문제들을 한꺼번에 보지는 못하지만, '순차적 사고'가 가능하다. 이 사고방식은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개별적인 특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는데, 지금 서양인들의 사고방식은 이렇다. 그들은 수직적이고 개별적이며, 단순하고 기계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either A or B). 이 사고방식을 양자택일 사고방식이라고 하며, 저맥락사회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을 규정하고 설명하라고 하면, 성격형용사와 자신의 행동에 예를 들고 개인에 초점을 맞춰 생각한다. 그리고, 덕스러움을 행복으로 추구하는 것, 기능을 잘 발휘하게 하는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하는 능력(주변과 구별되는 독특한 나만의 특성을 설명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할 땐,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말하라고 교육받고, 만약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때는 그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집단에 대해서는 자신과 다른 사람이 같은 집단 안에 있고 매우 가깝다고 히더라도, 남과

[남광초]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 [맹자]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은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말로, 교육에는 주위환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 말이다. 이 글에 나오는 '맹자'는 바로 그 유명한 중국의 전국시대에 배출된, 제자백가 중의 한명의 사상가다. 그리고 '사서오경'의 고전 가운데 하나인 맹자의 가르침을 기술한 책이 바로 【맹자】이다. 이책은 △양혜왕 △공손추 △등문공 △이루 △만장 △고자 △진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는 남광초 도서관에 있는 책으로,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맹자』를 소개한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출판한 <맹자>는 초등학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형식으로 만들어져 있고, 을파소에서 출판한 <맹자>는 초등학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책의 대표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공손추」에서는 '측은지심'에 대해서 말한다.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질 위험에 처해 있는 모습을 본다면, 누구든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한 마음에서 도와준다. 남을 측은하게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다는 뜻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려는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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