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중] 「휴대폰 전쟁」우리가 휴대폰에게 빼앗기고 있는 것들

참고자료

  현재 스마트폰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연락하고,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이 기기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속에서 스마트폰만 보는 하루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사람들(특히, 청소년들)에게 책 「휴대폰 전쟁」을 추천한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인공인 중학생 '다리아'는 캘거리에서 델타로 이사왔다. 둘도 없는 단짝친구들과 이별하고, 하루종일 그들과 휴대폰으로 연락을 하는 다리아. 그런 다리아는 봄 방학 때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찾게 되고, 엄마의 권유로 베이비시터 알바를 하게 된다. 여느 때처럼 친구들과의 연락에 빠져서, 아르바이트중이던 아이들을 신경쓰지 못한다. 결국 남자아이가 크게 다치게 되고, 다리아는 알바를 그만두게 된다. 부모님에께 휴대폰 사용 금지를 받고, 점점 켈거리의 친구들과 멀어져가는  다리아. 그러던 중 델타로 이사온지 얼마안된 '클리오'와 학교 과제로 '단절 프로젝트'를 진핸한다. 다리아는 이 과제를 통해서 휴대폰 중독에 대한 진심어린 이야기를 한다. 단절 프로젝트를 마친 다리아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휴대폰을 보는 클리오에게 휴대폰을 내려놓으라고 하며 자신이 변화화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 다리아의 이야기는 머나먼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 뉴스나 신문을 보다보면,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 소식을 흔히 접할 수 있다. 보행 중 휴대폰사용으로 인한 사고,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등..

 이제는 책 속 이야기처럼 휴대폰과의 전쟁이 필요하다. 우리는 휴대폰에게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친구들과의 대화시간, 나의 일상생활을 뺴앗기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