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 학생뉴스

[용인삼계고] '꿈을 크게 가져라', 김영우 교장선생님이 전하는 이야기

용인삼계고 제 3대 김영우선생님과의 인터뷰

참고자료

 2021년 3월, 용인삼계고등학교 제 3대 교장으로 취임한 '김영우'교장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용인삼계고에 와서 '이건 정말 용인삼계고가 유일하다.' 혹은 '용인삼계고가 유독 이 점이 메우 우수하다' 라고 느낀 용인 삼계고만의 자부심 가질만한 특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아침 맞이시간에 인사를 하면 학생들의 반응이 좋고 예의 바르게 인사를 잘합니다. 도서관 활용을 매우 잘하는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건 용인삼계고의 모든 선생님들의 열정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Q. 용인삼계고의 교훈은 자존, 창의, 봉사입니다. 그 중 하나만을 골라 강조하자면 무엇을 강조하고 싶으신가요?

A.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자존,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식으로 혁신을 만드는 창의 모두 중요하지만,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봉사를 으뜸으로 강조하고싶습니다.

 

Q. 용인삼계고는 1학년 때 한 반을 용인반, 삼계반으로 나누어 두 분의 담임선생님께서 한 반을 담당해주시는 분반담임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분반담임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나아가 어떻게 발전했으면 좋을지 제안해주세요.

A. 전국을 통틀어 분반담임제를 실시하는 학교가 없을 뿐더러 잘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분반담임제는 학생과 부모님께 너무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 계속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한 반에 두 분의 담임선생님이 계시다보면 두 분의 스타일 차이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비교하지 않는다면 갈등 없이 더욱 좋은 제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평소 삶의 방향으로 정하고 있는 격언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앨빈 토플러가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고 새 것을 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배우려는 태도로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격언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용인삼계고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꿈을 크게 가져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꿈을 크게 가지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생활태도나 각하는 방법이 달라지고, 그 꿈에 다가가려는 마음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교장선생님과 인터뷰 후(좌 청연 심다솔 기자, 김영우 교장선생님, 우 청연 기자)
▲ 교장선생님과 인터뷰 후(좌 청연 심다솔 기자, 김영우 교장선생님, 우 청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