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여자고] 읽어보면 좋은 책 추천

평여고 학생들이 추천하는 책들

참고자료

 독서는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서 세상을 보다 더 넓고 균형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독서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수많은 책들 속에서 읽고 싶은 책을 쉽고 빠르게 고르는 건 어렵기 때문에 읽기 좋을 책들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1. 기찻길 옆 동네

줄거리: 『기찻길 옆 동네』는 1977년 도시 전체를 폐허로 만든 이리역 폭발사건과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삼아 그 시대를 정직하고 꿋꿋하게 살아간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섬세하게 그린 소년소설이다.

추천 서평 : 그때 당시에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현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잘 형성됐다는 걸 느꼈고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이러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책이다.

 

 2. 어른이 되면

줄거리: 『어른이 되면』은 최근 차별 금지법을 대표 발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의당 국회의원 장혜영과 그의 발달장애인인 그의 동생 장혜정의 과거 이야기이다.

추천 서평 :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장애인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3. 그건 혐오예요

줄거리: 『그건 혐오예요』는 이러한 혐오의 주 표적인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양심적 병역거부자, 성소수자, 동물 등 사회적 소수자를 중심으로 어떤 말과 행동들이 혐오인지 집고, 혐오가 어떤 배경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지 그 뿌리와 메커니즘도 추적한다. 아울러 혐오를 끊을 방법도 모색한다.

추천 서평 : 자신도 모르게 무엇을 혐오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고 다양한 인권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4.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

줄거리 : 『카이스트 학생들이 꼽은 최고의 SF』는 학생들의 인생 영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어떤 학생은 영화 <매드 맥스>를 보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떠올렸고,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을 격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디스트릭트 9>를 최고의 SF로 꼽은 학생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준다.

추천 서평 : 평소 영화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환경 오염이나 사회적 약자와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워 준다.

 

 5. 지구 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

줄거리 : 『지구 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는 지구 온난화의 의미부터 해결방안까지 전문적이고 심층적이지만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추천 서평 : 책을 읽기 전에는 지구 온난화가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지만 책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깨닫을 수 있고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6. 차이나는 클라스 : 국제정치편

줄거리 : 『차이나는 클라스 : 국제정치편』은 대한민국을 둘러싼 전 세계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대립하고 있는 역사 분쟁, 무역 전쟁, 이념 갈등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역사와 국제 관계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지식과 지혜도 알려준다.

추천 서평 : 배경지식이 없어도 설명이 자세해서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이 많다.

 

 7. 언어의 온도

줄거리 : 『언어의 온도』는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에 대해 설명한다.

추천 서평 : 책을 읽으며 너무 익숙해서 잊고있던 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고 반성하게 된다.

 

 8. 세상을 바꾼 화학

줄거리 : 『세상을 바꾼 화학』은 과학 교과서 속의 이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추천 서평 : 과학 이론이라서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과학 이론을 과학의 역사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9.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줄거리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는 어린 시절 보았던 보노보노 속 에피소드와 대사들을 통해 위로를 해준다. 

추천 서평 : 어렸을 때 재미있게 보았던 보노보노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나에게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다. 

 

 10. 내 이름은 욤비

줄거리 : 『내 이름은 욤비』는 콩고인 욤비 씨가 한국에 와서 난민 인정을 받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추천 서평 :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난민 실태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다.

 

다양한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멀리 넓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