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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초] 윤여정, 한국 최초로 아카데미 상 수상하다!

윤여정, 아카데미 상 수상

참고자료

배우 윤여정씨가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국 독립 영화 '미나리'의 "순자"역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그녀는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의 마리아 바칼로바, ▲'힐빌리의 노래'의 글렌 클로스, ▲'맹크'의 어맨다 사이프리드,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 등 강력한 후보들을 제치고 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씨는 아카데미에서 연기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 여배우이다. 아카데미상의 여우조연상은 1957년 '우메키 미요시' 이후 64년 만에 두 번째로 아카데미 연기상을받은 아시아 여성 배우가 됐다.->아시아인으로는 1957년 '우메키 미요시' 이후, 64년 만에 연기상을 받은 두 번 째 여배우인 것이다. 

 

윤여정씨는  영화 '미나리'를 통해,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다.그 녀는 아카데미 수상 소감으로 "다 엄마가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신문들은 감명도 줬다고 평가했다. 신문들은 그녀가 “내가 운이 더 좋아 오늘 밤 이 자리에 섰다. 아마도 한국 배우에 대한 미국식 환대일지도 모르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윤여정(배우)가 수상한 상을 들고있는 모습/출처:BBC.com
▲ 윤여정(배우)가 수상한 상을 들고있는 모습/출처:BBC.com

 

한국계 미국인 인, '정이삭'감독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출한  영화는 1980년대 미국 남부 아칸소주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가정의 이야기이다. 윤여정 딸 모니카(한예리) 부부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건너간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앞으로도의 윤여정 배우로써의 활동이 기대된다.